놀라서 찾아봤는데, 정확하게 어떤 구절인가요?

이번 청보법 개정안 내용 중 덕표현 관련 개정내용 중 하나.



청소년보호법은 2011년 5월 하고 7월에 2번 개정 안에 나왔는데,
딱히 해당하는 구절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법률이나 시행령 개정을 잘못 안 것이 아닌가요?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 : Friendship is Magic 1화 이말년시리즈

마이 리틀 포니 시리즈 가운데서 2011년에 방송된 최신작입니다. 이전 시즌은 MBC나 KBS로 방송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애니 리뷰는 처음인데 이런 걸 하게 되다니. 여담으로 트랜스포머 찍어내는 하스브로 스폰입니다. 말 장난감을 팔지요.


동화같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트위터의 부작용은 정말 심각하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303288

김진애 의원도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은 곽 교육감을 근거 없이 내치면 선거에서 민주당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이었다"며 즉각적으로 사퇴 요구 등의 반응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 민심
.
.
.
세상에…….

잘 모르는건 비유하지 말던가

나당연합군의 해결책 1

따라서 ‘당나라 군대가 백강으로 들어올 것이다’는 예언 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이 프랑스 해안에 상륙할 것이다’라는 것과 마찬가지 아무 가치가 없는 예언이다. 영화 같은 데에서는 이런 종류의 정보를 두고 목숨을 건 첩보전이 벌어지는 것처럼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

그렇네요. 연합군이 상륙할 곳이 칼레일까요? 노르망디일까요?
어디건 어차피 똑같은 프랑스 해안이니까 아무 가치도 없는 거죠.
그런걸 치열한 첩보전처럼 묘사하다니 참 과장이 삼하네요. 껄껄껄껄.

………얼마 뒤에 백제 부흥 전쟁에서 백강 하구에 백제·왜 연합군이 상륙하다가 
신라·당군에 막혀서 싸그리 물고기밥 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신라군이 당나라군 말 옆에 사이드카 타고 가듯이 가면 안되나요?

캡틴 아메리카 - 불편한 미국 패권주의 메시지

캡틴 아메리카를 둘러싼 상황을 보고 알수 있는것.

캡틴 아메리카 - 불편한 미국 패권주의 메시지
21세기에 슈퍼 영웅의 탈을 쓰고 부활한 전쟁 선동 영화




우리가 올해 여름에 개봉한 슈퍼 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저》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미국 문화에서 지난 몇년 동안 이라크 전쟁의 기억과 교훈은 퇴색하고 있으며, 미국의 신자유주의 패권주의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파산한 미국 패권주의의 잔해를 쫓고 있는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


1.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성

『캡틴 아메리카』에서 남성중심주의 마초 문화와 한국 사회에도 뿌리 박혀 있는 위계질서적인 군대 문화, 장애인 차별을 읽어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캡틴 아메리카』는 약골이라 군대에 가지 못하던 남자였지만, 극심한 고통을 감수하고 약물과 과학의 힘으로 편리하게 파워업 하여 근육질 마초 남성으로 재탄생 한다. 이는 군대는 꼭 가야 한다는 한국의 군국주의적 사고 방식, ‘양심적 병역거부제’조차 매도하는 군국주의 사회의 편협함을 읽을 수 있다.

‘근육질 마초남’이 된 『캡틴 아메리카』는 마자 초인적인 힘을 얻어 대활약을 펼친다. 이러한 남성성에 대한 과도한 찬양과 왜곡된 묘사는 마치 과잉 남성성에 부응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중독에 빠진 현대 미국의 스포츠 영웅들을 생각나게 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는 것은 『캡틴 아메리카』가 ‘근육질 마초남’이 되자 마자, 말라깽이 남성을 무시하던 많은 여성들이 그에게 성적 욕망을 드러내며 그야말로 ‘들이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치찬란한 묘사이다. 그야말로 여성의 성욕이 남성의 ‘근육’에 좌우된다는 메시지를 보내서 여성을 1차원적인 욕망만을 가지고 있는 저열한 존재로 희화화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퐁듀’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남녀 간의 섹스를 나타내는 것으로 오해할 정도로 무식하고 텅빈 골통에는 성적 욕망만이 가득찬 ‘근육질 마초 수컷’ 『캡틴 아메리카』가 열등감을 품는 것은 『하워드 스타크』로 상징되는 자본이다. 아무리 육체적으로는 완벽한 존재가 되어도 돈이 없다는 데는 열등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은 자신의 육체를 찬미하면서도 돈 많은 자에 대한 미움과 열등감을 감추지 못하는 인터넷 찌질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캡틴 아메리카』는 자본에 직접 대항하는 대신에 전공을 세워 명예를 획득함으로서 보상받고자 하는데, 그 때문에 결국 국가주의와 자아를 동일시 하는 오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자본에 적대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이 모습은 사회주의에 대한 거부감과 신자유주의 사상을 철저하게 반영하고 있다.


2. 철저한 타자화와 악마화

『캡틴 아메리카』의 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레드 스컬』은 붉은 해골 같은 얼굴에 나치 군복을 입은 악당이다. 『레드 스컬』의 붉은 얼굴이 "공산주의"를 상징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결코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나치와 공산주의, 모두 미국의 패권에 도전한 "적"이며, 『레드 스컬』은 미국 패권주의의 "적"을 상징하는 것이다. 따지고보면 그 역시 ‘미국인 과학자’ 때문에 이런 꼴이 된 것이지만, 그 모습은 철저하게 악마화 되어 있어서 동정심을 품지 못하게 만든다.(아마 다음 영화에서는 이슬람을 악마화, 타자화 시켜 터번을 두르고 수염을 기른 악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레드 스컬』이 이끄는 「하이드라」의 적들은 가면을 쓰고 결코 얼굴을 보이지 않으며 하나같이 완벽하게 몰개성화, 타자화 되어 있어 관객들이 적들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품지 않도록 인간성을 거세하고 있다. 덤으로 「하이드라」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인간을 한 순간에 분해하여 흔적도 남지 않게 만드는 것인데 이는 캡틴 아메리카와 미군들이 벌이는 폭력에 따르는 희생에 무감각해지는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이드라」의 기지는 중립국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까지 뻗어 있는데, 『캡틴 아메리카』는 중립국에 있는 시설을 거침없이 공격하고 파괴하며, 「하이드라」의 대원들을 살해한다. 이런 행동은 결국 평화로운 중립국에서 미군이 벌이는 테러나 다름 없지만 영화에서는 평화를 위한 활동으로 철저하게 미화되며, 영화상으로 보기에는 정당함이 있는 「하이드라」의 자기 방어 행동은 극악무도한 파괴 활동의 전조로 악마화 된다. 이는 세계 각지에서 미군이 벌이고 있는 활동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미군의 일방적인 폭력이 정당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아직 별다른 파괴 활동도 벌이지 않은 『레드 스컬』의 「하이드라」 군단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모습에서, 이라크의 대랑학살 무기에 대한 미국의 거짓말을 명분으로 일어난 이라크 전쟁, 테러와의 전쟁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은 적을 돕는 것이라고 선언한 조지 W. 부시의 일방주의와 패권주의 메시지를 연상케 한다.

결국 『캡틴 아메리카』는 『레드 스컬』을 없애고 존재하는 것이 증명되지도 않은 ‘대량 파괴 무기’를 싣고 있는 『레드 스컬』의 폭격기를 북극에 빠뜨림으로서,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를 공격할 때와 같이 ‘선제타격을 통한 예방 전쟁’에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어떤 활동이나 움직임도 보여주지 못하는데, “미국이야 말로 세계를 위협하는 악을 처단한다. 너희는 정의로운 미국을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안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말에서 미국 패권주의와 그에 따른 전쟁을 정당화 하는 시각을 읽을 수 있다.


3. 프로파간다의 영웅

『캡틴 아메리카』의 중반부 스토리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애국심과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선동하는 몰지각한 프로파간다에 나서서 무수히 많은 여자들을 둘러싼 채 ‘차력쇼’를 벌이고,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을 폭력적인 전쟁 선동으로 더럽힌다. 사람들은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을 보고 마치 ‘미제 최신형 F-15 전투기’에 환호하는 것 마냥 이 새로운 ‘인간 병기’에 환호한다. 한 인간을 ‘슈퍼 솔져’라는 이름의 병기로 만들어 놓고 이를 이상화 하며 환호하는 모습은 신자유주의 사회의 인간성 상실과 자본을 위하여 인간성을 포기할 수 없는 현실을 비추어보게 된다.

WASP 정치 자본 권력을 상징하는 의원은 사람들이 돈을 내며 ‘전쟁 채권’이 무려 10%나 많이 팔렸다는 자본주의적 방법으로 결산된 결과물을 보고 흡족해한다. 이 장면은 세상의 모든 가치는 자본으로 환산되어야 한다는 신자유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는 자신이 상상하던 것과 다른 현실에 생산현장에서 괴리된 노동자로서 당연한 불안을 느끼게 되나, 신자유주의 자본의 힘으로 만들어진 헐리우드 영화의 공식에서는 그 표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군국주의에 빠지는 오류를 저지르고 만다.


4. 군국주의 사회의 통과의례

『캡틴 아메리카』의 후반부 스토리는 남성우월주의 마초 군인 사회의 통과의뢰를 보여준다. 『캡틴 아메리카』는 이제 이름만이 슈퍼 솔져인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무기’가 된다.

『캡틴 아메리카』는 초인이 된 시점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 것은 사람을 죽이고 난 후이다. 캡틴 아메리카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니라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영웅’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살인과 폭력을 영웅주의로 미화하는 미국 군국주의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볼 수 있다.

파시즘으로 대표되는 공산주의에게 미국의 상징 『캡틴 아메리카』가 취한 방식은 단 하나 뿐이다. ‘무자비한 폭력’. 그에게 대화와 교섭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자랑스러운 비브리늄 방패를 들고 박살낼 뿐이다. 대화와 타협을 모르고 모든 다른 관점을 공산주의로 매도하고 거부하고 억압하는 신자유주의 미국의 패권주의를 연상케 한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지내던 『캡틴 아메리카』는 살인을 저지르고 아무 생각도 없는 ‘군국주의의 슈퍼 영웅’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서, 사회의 인정을 받고 영웅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내용은 미국의 국익을 위한 살인은 곧 정당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살인의 피해자들을 얼굴없는 하이드라 악당으로 꾸며서 피해자 타자화 시키고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것이다.

『캡틴 아메리카』는 그 과정에서 자신 때문에 친구가 죽음을 맞아도, 취하지도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마치 알콜 중독에 빠진 한국 사회의 중년 남성들처럼.


6. 결론

군국주의, 마초이즘, 신자유주의, 남성우월주의의 보수적 사고가 한 덩어리가 된 슈퍼 영웅 영화 『캡틴 아메리카』. 『캡틴 아메리카』는 그 제목 만큼이나 유치한 이념의 덩어리이며 

이런 영화가 대흥행 하는 현실에서 미국이 어디로 갈 것인가? 미국이 기침하면 감기가 걸리는 제3세계 국가의 원주민들에게는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1 2